기사제목 달아오르는 6·13 경북도교육감 선거…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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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6·13 경북도교육감 선거…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 본격화

권전탁·임종식 전 교육정책국장
기사입력 2018.0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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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ng▲ 권전탁·임종식 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블로그 뉴스=홍미진 기자] 6·13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성사, 향후 선거판도가 주목된다.

권전탁·임종식 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22일 오전 경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 후보 측에 따르면 다음달 7·8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0일 단일후보로 발표할 방침이다. 

권 후보와 임 후보는 모두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출신이다.

교육청 정책국장 출신이 복수로 나온데 따른 보수층 표심 분산 등을 우려한 교육계 안팎의 부정적인 시각이 이들의 후보단일화를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이들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함에 따라 교육감 출마를 저울질하던 김준호 현 교육정책국장은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런 분위기가 향후 광범위 보수 후보 단일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조목된다.

보수 후보로는 이경희 전 포항교육장을 비롯해 안상섭 후보, 임인배 후보 등이다.

이에 대해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이찬교 후보는 “어느정도 예상했던 수순”이라며 “‘경북교육혁신’이라는 대명제를 필두로 앞만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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