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병윤 경북 경제부지사, 27일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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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윤 경북 경제부지사, 27일 퇴임식

35년 공직생활 마무리, 3월 초 청송군수 출마 선언 예정
기사입력 2018.02.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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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뉴스=홍미진 기자] 우병윤(60)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27일 퇴임했다.

최근까지 청송군수 출마를 두고 고민해온 우 부지사는 내달 초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우 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돌이켜 보면 35년 공직생활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경북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로 스스로를 채찍질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도청에서의 인연들은 마음깊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비 고비마다 경북도의 큰 울타리가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고, 김관용 지사의 탁월한 리더십과 동료 공직자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우 부지사는 특유의 친화력과 전문성으로 공보관,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 정무실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동해의 물류 거점인 포항영일만항 개장, 독도 평화호 취항, 독도재단 설립 등 동해안 발전을 이끌고 지방 차원에서 독도의 실효적 지배에 큰 힘을 보탰다. 

엄마까투리를 낳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을 건립하고, 도의 역점시책인 도청 이전과 새마을 세계화 사업도 차질 없이 해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경제부지사 취임 당시 취임식도 생략하고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 청취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줄곧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투자유치에 역량을 집중했다.

우 부지사는 “퇴임은 결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몸 숙여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국궁진력(鞫躬盡力)의 자세로 경북에서 키워준 역량과 경험을 여태껏 가보지 못했던 봉사의 길에서 펼쳐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청송 출신인 우 부지사는 대륜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 경북도 공보관, 경주부시장, 정무실장 등 주요보직을 거친 후 지난해 2월 경제부지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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