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도내 마늘 잎집썩음병, 양파 노균병 확산 예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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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마늘 잎집썩음병, 양파 노균병 확산 예방 강조

경북 농업기술원, 도내 주산지 철저한 방제 당부
기사입력 2018.03.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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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잎집썩음병에 걸린 마늘. 경북도 제공.
 
[블로그 뉴스=홍미진 기자] 경북도내 일부 마늘과 양파 주산지역에서 잎집썩음병과 노균병이 발생해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28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은 토양전염과 공기전염을 하는 병으로 주로 가을에 감염되며 일정한 잠복기를 거쳐 2~3월 피해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4월부터 급격히 확산된다. 1차 노균병에 걸린 양파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2차 노균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즉시 뽑아 버려야 한다.

월동 직후 기온이 올라가고 안개가 잦거나 비가 자주 내리면 적용약제(디메토모르프 수화제 등)를 뿌려 예방할 수 있다.

마늘에 발생하는 잎집썩음병은 3∼4월 10℃ 전후의 다습한 환경에서 많이 생기고 상처를 통해 감염돼 수확기까지 지속해서 발생한다.

이 병의 초기증상은 잎이 갈색 또는 연한 보라색으로 변하고 병이 더 진행되면 잎집이 썩고 포기 전체가 무름 증상을 보인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병 초기 적용약제(발리다마이신에이 수용제 등)를 뿌리고 증상을 보이는 포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이동균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잦은 비로 토양이 습하기 때문에 마늘과 양파 밭의 물 빠짐을 좋게 관리하고 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마늘과 양파주산지역에서는 시기를 늦추지 말고 즉시 방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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