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 곤충 산업 전년 대비 매출 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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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곤충 산업 전년 대비 매출 50% 상승

작년 기준 곤충농가 398호, 매출액 42억원
기사입력 2018.04.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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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jpg▲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모습.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조직위 제공.
 
[블로그 뉴스=홍미진 기자] 경북지역 곤충산업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7년 경북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 곤충사육 농가수 및 매출액이 전년대비 50%이상 증가했다. 

곤충사육농가는 2014년 68호에서 2015년 109호, 2016년 244호, 2017년 398호로 늘었다. 지난해 기준 종사자 수는 528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14년 5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도 2015년 14억원, 2016년 28억원, 2017년 42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매출 상위 곤충은 흰점박이꽃무지가 2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귀뚜라미 4억원, 장수풍뎅이 3억8000만원, 갈색거저리 3억4000만원, 사슴벌레 1억9000만원 등이었다.

판매 방법은 개인 직거래와 인터넷 쇼핑몰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사육규모는 200㎡ 이하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곤충이 미래 식량과 새로운 농업소득 작목으로 부각되고 있고 농업인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곤충산업 사육현황, 판매 실태 등을 파악해 시책개발 등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나영강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육시설 현대화, 사육규모 확대 등 곤충사육 기반 구축을 위한 유용곤충산업 기반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곤충농가 시설 및 장비, 보관·유통 시설 등을 개·보수해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유용곤충산업기반 조성사업으로 56농가에 2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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