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 북성로 100년 야설을 탐험하는 콘텐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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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성로 100년 야설을 탐험하는 콘텐츠 투어

‘북성 밤마실’ 13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
기사입력 2018.04.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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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북성 야설 100년 탐험전 ‘북성 밤마실’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블로그 뉴스=장미지 기자] 대구 북성로 100년의 이야기를 탐험하고 이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북성 밤마실’ 콘텐츠 투어가 13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북성 밤마실에서는 북성로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콘서트, 뮤지컬, 넌버벌 퍼포먼스, 판소리등)과 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전시된다.  

또 게임 하듯 숨은 공간을 찾아 떠나는 게이미피케이션 탐험전, 스스로 찾아 떠나는 자유 탐험 등 체험 프로그램들이북성로의 빈티지한 공간 속에서 다양한 방식의 야간투어로 진행된다. 

여기에는 지난해부터 북성로 구석구석을 다니며 100년의 스토리를 학습하고 공유한 북성로 입주 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해석하고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북성로 공구골목이 시작되는 ‘꽃자리다방’과 공구골목 곳곳에서 열리는 ‘북성 밤마실’은 오는 13~14일, 20~21일, 27~2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진다. 북성 밤마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 등 SNS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된다. 

북성 밤마실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북성밤마실 패키지투어’, 각 공간과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찾아다니며 즐기는 ‘북성로 밤마실 자유투어’, 게임처럼 공간과 콘텐츠들을 발견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의 ‘북성로 RPG 투어’가 있다.

이 기간에는 지난해부터 호평을 받아온 ‘어쿠스틱 살롱데이’에 지역 어쿠스틱 뮤지션 18팀의 공연을 비롯해서 ‘김명환 재즈밴드’의 콘서트, 미래의 북성로를 배경으로 주조업을 하는 한 남자가 죽은 아내와 똑같은 AI 로봇을 주문하면서 겪게 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You & it’, 공구골목의 소재로 제작한 넌버벌 퍼포먼스 ‘Hammer’, 국악밴드 ‘나릿’의 소리꾼 김수경이 피아노 장단으로 들려주는 창작판소리 ‘북성로 소릿길’ 공연이 펼쳐진다. 

또 니나노예술가프로젝트 팀의 설치미술과 벽화 예술가들이 만든 무대소품, ‘H art projet’팀의 미디어파사드 영상이 몇몇 공연과 함께 창작·전시된다.  

이밖에 근대 캐릭터 의상을 입고 북성로의 근대를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해 주는 인생샷을 체험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발지원사업’에 선정돼  대구시,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공동체디자인연구소, ㈔시간과공간연구소, ㈜꿈꾸는씨어터가 컨소시엄으로 2017년부터 진행 중인 ‘북성(北城) Modern Night Spot 개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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