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시, 청소년 교육관광 1번지로 여행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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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교육관광 1번지로 여행객 발길 이어져

4월에만 경남과 울산 등 청소년 7천명 몰려와…
기사입력 2018.04.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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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jpg▲ 중앙교육연수원에 설치된 대구관광홍보관의 모습. 대구시 제공
 
[블로그 뉴스=장미지 기자] 대구가 청소년 교육관광 1번지로 인기를 끌면서 청소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주말마다 부산, 경남, 울산, 광주의 청소년 1500~1800여 명이 근대골목과 대구국립과학관, 구암팜스테이, 리틀소시움, 수목원, 이월드, 대구스타디움 스포츠체험관 등을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방문은 대구시가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 관광인프라를 활용, 청소년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한 청소년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 결과다.  

대구는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채보상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진골목, 서상돈고택, 북성로에서 해설사 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우리 역사투어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재난·지진·풍수해 등 도시안전 체험이 가능하다. 

또 400년 고택 옻골마을, 전국 유일 문중문고를 소장하고 있는 인흥마을, 도동서원을 연계하는 전통문화체험, 국립기상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섬유박물관, 강정보 물 문화관 등 신기한 과학체험 코스가 있다.  

리틀소시움, 스파밸리, 힐크레스트, 이월드 등의 테마파크와 연계하면 교육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청소년 수학여행 코스가 가능하다. 

시는 청소년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고 안전·과학·역사·문화탐방·전통문화·스포츠 등 테마별 여행코스와 대구와 경북을 연계한 테마별 추천코스를 선정, 경남 등 전국의 초·중·고교에 배포했다.

올해는 제주지역으로 확대해 지역 대학 탐방과 연계한 수학여행 코스도 개발,  제주지역으로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인 중앙교육연수원에 ‘대구관광홍보관’을 설치, 청소년 교육관광지, 축제, 음식, 관광지를 홍보했으며, 올해는 장기 교육생 대상으로 대구관광안내 강좌를 개설했다.

시는 또 지난 9일부터 9월까지 16회 동안 진행되는 교장연수과정 교육생 2600명(회당 160명)을 대상으로 대구수학여행 코스를 홍보·안내할 계획이다.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중앙교육연수원은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연간 전국의 교사 등 교육직공무원 1만 2000명이 교육을 받는 기관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소년 시절에 ‘대구가 관광하기 좋은 도시’란 인상을 심어줘 생애주기별 대구를 재방문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의 역사, 문화, 공연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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