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약물 오남용 막아 주는 ‘착한 약가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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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남용 막아 주는 ‘착한 약가방’ 사업

대구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36명 대상 ‘착한 약가방’ 사업 진행… 지나친 의료 이용 부작용 예방
기사입력 2018.05.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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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jpg▲ 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대구시의 ‘착한 약가방’ 사업을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 등에 대한 1대 1 맞춤형 상담을 받고 있다. 대구시 제공
 

[블로그 뉴스=장미지 기자] 대구시가 대구시약사회, 구·군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을 알려주는 ‘착한 약가방’ 사업을 펼친다. 

‘착한 약가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부에서 나타나는 약물과다, 중복투약 등 과다 의료 이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와 각 구·군 33명의 의료급여관리사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거나 장기 입원자 7000여 명에게 방문, 전화, 서신 등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착한 약가방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정기적인 사례 관리 외에 약사의 1대 1 맞춤 복약 상담으로 한층 더 높은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일 오후 수성구의 한 약국에서 1시간 정도 상담을 받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A씨는 “그동안 습관적으로 많은 약을 복용했는데 상담을 통해 많을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내 몸에 맞는 약을 복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올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36명의 동의를 얻어 오는 9월까지 착한 약가방 사업을 진행한 뒤 결과 등을 토대로 합리적인 의료 이용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상담,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의료기관 이용 상담을 제공,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건강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인식개선으로 합리적 의료이용 행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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