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당 대구시당, “권영진 후보, 선관위 조사 성실히 임해야” 촉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민주당 대구시당, “권영진 후보, 선관위 조사 성실히 임해야” 촉구

“노무현 전 대통령은 ‘소속 당이 잘되면 좋겠다’ 발언에 탄핵까지”… 선관위 신속·엄정한 조사 촉구
기사입력 2018.05.15 17:4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4.jpg▲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권영진 후보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과 선관위의 신속·엄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블로그 뉴스=장미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권영진 예비후보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15일 논평을 내고 “권영진 후보의 시민과 공권력을 무시하는 태도에 대구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권영진 후보는 선관위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선관위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당은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도 단지 ‘소속 당이 잘되면 좋겠다’는 발언이 문제가 돼 탄핵소추까지 당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엄중히 금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구시선관위가 출석을 요구한 지난 10일, 보란 듯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12일 조사 요구는 모르쇠로 일관하다 14일에서야 출석한 것은 공무원 신분으로 국법을 우습게 알고 자기 편의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구시당은 또 “대구시선관위도 권 후보의 지연전술에 보조를 맞춰서는 안된다. 지금이라도 신속하고 엄중하게 조사를 해야 된다”며 “자유한국당도 책임 있는 정당이라면 대구시민들의 선택권을 존중해 불법 선거운동을 저지른 후보의 교체까지 검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일 현직 시장 신분으로 한국당 달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 혐의로 지난 14일 대구시선관위에 출석, 5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돌아갔다. 

<저작권자ⓒ블로그뉴스 & blo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매체명 : 블로그뉴스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원  |  주소 : (우)41256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81(신천동, 대구지식서비스센터) 
  • TEL : 053-767-6009  E-mail : newsone@dgpr.co.kr
  • 사업자등록번호 : 502-86-08915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대구 아00054  등록일자 : 2011년 2월 16일
  • 발행·편집인 : 최재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태욱
  • Copyright(c) 2017 블로그뉴스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